안녕하세요? 브랜드 디렉터 브라운(BROWN)입니다.
해그로시라는 마케팅 액셀러레이팅 법인을 운영중입니다.
8년 이상 스타트업 창업~시리즈C~대기업~독립 브랜드 30여 개의 성장 경험을 받아보세요.
3개월 구독형 패키지로 단순 컨설팅 이상의 액셀러레이팅을 돕습니다.
기존 용역 프로젝트(연간 대기업/글로벌 등)와는 별도 진행입니다.
1. 액셀러레이팅 스토리
작년 가을 월 5백에서 1천만원 정도의 매출을 내다, 그 해 겨울 연간 2억 프로젝트 수주 등을 하며 성과를 높여 갔습니다. 크리스마스에도 주말에도 매일 새벽까지 일하며 2-3일에 한번씩 RFP에 대한 회신 제안서를 제출하고 기존 협업 브랜드들의 마케팅 지표 J-Curve, 리브랜딩 등을 챙겼습니다.
그 전에는 조직 8곳을 다니고, 창업하고, CMO로 이끄는 등 남들보다 더 산전수전 겪었고, 올 한해(24년)에는 영업 없이 10개 내외의 신규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를 계약하고 이끌며 법인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사업이 크면서도 문득,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를 시작한 그 '가치와 미션'을 지키고 있는가?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대행사 대표의 입장에서 직원 인건비로 단순 레버리지하는 포지션이 아니라, 원래 제 실력과 이름으로 수주했던 프로젝트 자체의 가치를 높이고 싶습니다. 클라이언트 브랜드의 경영진이나 팀장, 실무 분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인간적으로나 사업적으로 기본 소양이구요.
언젠가부터 실무진 뒤에서 백업하며 피드백하고 수정하며 클라이언트 실적들을 함께 챙겼습니다만, 다시 더 제 이름을 걸고 브랜드의 액셀러레이팅 프로젝트를 강화해 나가고자 합니다. 증명들은 해 왔습니다.
- 인하우스 스타트업 8개 브랜드 재직/리딩/창업 (시리즈C포함)
- 크래프톤 연간 통합 마케팅/컨텐츠 계약 직 수주
- 다수 유수 스타트업(프라이머 투자 등) 브랜드의 액셀러레이팅 진행
- 프로젝트 거래매출 50배 이상 성장
기존처럼 계약 연장 리텐션(Retention)과 클라이언트 네트워크 내 추천(Referral) 수주에 집중하고, 그러기 위해 클라이언트 브랜드의 성과를 높이는 깊이감과 인프라 지원에 몰입합니다. 고객 컨텐츠 기획제작력에 집중해 광고, 바이럴, 온드 채널, 브랜딩 활동 등 마케팅 요소의 전면에 투입합니다.
2. 대표 디렉터가 직접 제공하는 액셀러레이팅
24년 3월 법인을 세우고, 24년 11월 현재. 제가 개인적으로 가져간 돈은 직장 생활 때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직원들에게 돈 백만원씩을 더 얹어주고 최신 장비와 환경을 제공하며, 저는 마케팅 인프라에 재투자합니다. 브랜드 액셀러레이팅의 가치를 믿고 '돈값'으로 증명합니다.
스타트업 공동창업 CMO(이사진 스카웃)부터 프리A,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대기업 계열)의 그로스, 브랜드, 컨텐츠, 퍼포먼스, CRM 등의 리딩과 조직 구축 역할들의 로드맵을 제공 드립니다. (커머스와 플랫폼 규모, 업종별 다수 포트폴리오 보유 // 저와 함께 오퍼레이팅 한 명이 함께 투입합니다.)
월 400만원 브랜드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합니다.
매월, 매분기 소수 브랜드에 한정된 기회를 드립니다. 브랜드의 가시적 성장에 비하면 꽤나 저렴합니다.
(용역 프로젝트는 억~최소 2~3천 단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브랜드, 마케팅 전략 헤드 역할부터 지표 관리나 툴 셋팅의 파이프라인 정비, 바이럴과 매체, 인플루언서 풀, SEO의 테크니컬과 블로그 최적화, 유튜브 롱폼 컨텐츠나 광고형 숏폼의 촬영, 기획, 제작, 퍼포먼스 마케팅의 스케일업까지 컴팩트한 IMC를 진행.
단, 3개월이면 정규직 인건비와 대행사 수수료를 아끼는 조직 헤드로서, 더욱 더 브랜드의 수장으로서 역할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 단순 컨설팅이 아닌 지표 스케일업의 액션 플랜을 함께 합니다. 시리즈 A 이하 혹은 연 매출 20~30억 이하 브랜드를 대상으로 합니다.
어쩌면 제가 아직 브랜딩과 마케팅 실무에 욕심이 많아 굳이 추가로 하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이런 인연이 사업적으로는 훨씬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기존의 연/반기 단위 RFP 계약과 장기 프로젝트들도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원-팀처럼 일하고, 브랜딩과 마케팅을 하나의 맥락에서 기획하고 액션합니다. 정규 홈페이지의 디자인적 개편을 앞두고, 액셀러레이팅 편지를 덧붙입니다.
소수 브랜드를 담당합니다.
슬롯은 종종 일찍 마감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중히 컨택해 주세요.
하단 푸터의 문의/신청을 눌러주시거나, 해그로시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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